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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 베픽 파워볼 산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파워볼 중계 토대로 분석한 자료다.

일반적으로 체감하는 금융자산과는 성격이 조금 다를 수 있다. 금, 보석, 예술품, 골프장 회원권

등은 기타자산으로 따로 분류하고 있다.

앞서 부자들이 보유한 자산 2154조원도 금융자산에 국한된 금액이다.

<자료: 한국부자보고서,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따라서 부자들의 실제 총자산 규모는 이보다 훨씬 많이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지난 한 해 국내 증시는 일정 범위에서 횡보했지만

물론 이들이 부동산 투자 규모를 늘렸을 수도 있고 기존에 보유한 부동산 자산 가격이

상승한 결과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전 세계 평균이고, 한국은 여전히 주식보다 부동산이다.

한국 부자의 보유자산 중 50% 이상은 부동산자산, 40% 정도가 금융자산에 해당한다.

이는 아파트 매매가격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10년대 초반 서울 및 주요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약세를 보이다가 2010년대 중반부터 강세로 돌아섰기 때문.

2017년 금융자산 비중이 함께 증가한 것은 그해에 주가가 급등한 결과였다.

그렇다면 금융자산 내 주식 비중은 많이 늘었을까? 

그렇지 않았다. 2011년 대비 2020년 주식자산 비중은 23.5%에서 14.5%로 뚝 떨어졌다.

한국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주식 자산이 적다고 지적돼 왔는데 이 부분에서만큼은

10년 동안 한발도 전진하지 못한 셈이다.

투자용 주택 비중도 13.4%가 18.2%로 커졌다. 반면 빌딩, 상가와 토지 비중은 감소했다.

이는 거주와 투자 목적의 부동산 취득 모두 ‘똘똘한 한 채’가 확산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2020년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 기준의 중간값은 70억원이다.

10년 전 50억원에서 1.4배 늘었다.

삼성증권은 자체 제작한 전국민 재테크 캠페인 ‘시작을 시작해’ 유튜브 영상이

지난달 20일 공개된 이후 한 달 만에 2천만뷰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중독성 있는 경쾌한 음악과 춤까지 더해서 초저금리 시대가 섭섭하고 답답한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해당 캠페인 영상의 조회수인 2천만명은 2천8백만명 수준인 대한민국 경제활동인구의

70%를 넘어서는 수치로, 최근 초저금리로 인해 우리 국민들이 ‘똑똑한 머니무브’에 대해

얼마나 목말라 있는지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자료=삼성증권]

다양한 금융투자 상품을 통해 니즈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홈페이지의 방문자 수는 캠페인이 시작된 이후 약 한 달만에 벌써 55만명을 돌파했다.

온라인이나 동영상에 익숙한 2030세대가 다수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50대 비중이 3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삼성증권은 금융고민을 갖고 있는 국민들의 재테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30일까지 진행하는 캠페인 기간 중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점을 통해 해당 금융투자상품 또는 랩서비스를 1백만원 이상 매수할 경우,

선착순 5백명에게 1만 5천원 상당의 달러와 위안화 지폐를 선물로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특판 채권 상품도 선보인다. 은행환산시 최대 세전 연 3.36% 수익률(18일 기준)을 지급하는 한화건설103 등 우량 회사채를 집중 발굴해 캠페인 기간에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증권업계 최초로 리테일예탁자산 200조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삼성증권만의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두의 재테크 고민을 시원하게 풀어드리는

최근 자산운용사 대표가 2000년대 중반 대표 재테크 상품으로 각광받던 주식형펀드에

대해 내린 진단이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주식형 공모펀드 전체 설정잔액은 지난 8월말

기준 62조8791억원 규모다.

설정액 1조원 이상 주식형 공모펀드(주식혼합형 포함)도 7개에 불과하다. 그나마도 액티브

주식형 공모펀드는 1개(신영밸류고배당) 뿐이고, 나머지 6개는 모두 ETF(상장지수펀드)다.

2000년대 중반 펀드 열풍을 이끈 주식형 공모펀드들은 설정액이 줄면서 평범한 펀드로 전락했다.

주식형 공모펀드의 신규 시장도 개점휴업 상태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올해 신규설정 주식형 공모펀드 수와 설정액은 증가세를

감안할 때 관련통계를 집계한 2002년 이후 연간기준으로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MT리포트]수익 부진… 투자자 이탈… 우울증 걸린 주식형펀드

주식형 사모펀드 시장도 최근 들어 성장세가 꺾였다.

지난 6월 말(16조4800억원) 이후 두달 연속 감소세다.

지난해 말(17조4950억원) 대비 1조9350억원(11%) 줄었다.

주식형펀드의 자금 이탈은 국내 증시 불안에 운용성과가 부진한 게 주된 요인이다.

올 들어 주식형 공모, 사모펀드들은 상당수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등 부진한 성과를 내고 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지난 19일부터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DLS)과

파생결합펀드(DLF)의 대규모 원금손실이 순차적으로 확정된다.

“우리나라도 항후 저금리,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이자 수익 감소 속에서

오랜 기간 노후에 대비하기 위한 자산증식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며 “

[MT리포트]수익 부진… 투자자 이탈… 우울증 걸린 주식형펀드

최근 주식형 펀드의 자금 이탈은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속 운용성과 부진과

◇운용성과 부진에 장기적립식 투자 외면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8월말 기준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는 연 수익률이 마이너스(-)16.6%

수준까지 떨어졌다.

2016년 이후 지난해까지 연 10%대 안팎의 성과를 내던 대표 헤지펀드 대부분이

올 들어 0~3% 수준으로 겨우 손실을 면하거나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주식 비중이 큰 주식형펀드 성과도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는 얘기다.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는

이어 “이는 결국 악재가 불거지면 매도 물량을 소화할 투자자들이 부족해 변동성

확대를 부추기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주식형펀드 성과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매달 일정 금액을 투자하는 장기 적립식 투자가 줄고 있는 것도

자금이탈 요인 중 하나다.

공모펀드와 사모펀드 가입 대상인 불특정 개인이나 자산가들이 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자정보나 자금력이 부족해 펀드시장 악재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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